나에게도 필름에 대한 로망이라는게 있었던 때가 있었다. 아무래도 DSLR이 너무 비싼 고가품인 시절이었기 때문이다.
그때 Full Frame에 대한 호기심으로 샀던 것이 바로 니콘 F-801s였다.
이 카메라로 사실상 찍은 사진은 2롤도 안 될 것이다.
지금은 필름에 대한 미련은 없다.
나에게도 필름에 대한 로망이라는게 있었던 때가 있었다. 아무래도 DSLR이 너무 비싼 고가품인 시절이었기 때문이다.
그때 Full Frame에 대한 호기심으로 샀던 것이 바로 니콘 F-801s였다.
이 카메라로 사실상 찍은 사진은 2롤도 안 될 것이다.
지금은 필름에 대한 미련은 없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