올림푸스 썸네일형 리스트형 [2002년] 스트로보를 달다... c3020z에는 스트로보 연결 단자가 없기 때문에..자체 스트로보의 빛으로 발광하는 방식으로 외장 스트로보를 쓸 수 있도록 하는 제품이 있었다. 더보기 [2002년] 인천 / 을왕리 해수욕장 더보기 [2002년] 덕수궁 더보기 [2002년] 서울랜드.. 드디어 카메라를 들고 출사라는 것을 나가게 되었다. 물론.. 동호회 출사가 아닌 그냥 놀러가는데 카메라를 가지고 갔을 뿐이다. 그러나.. 화벨에 대한 개념도 없던 시절... 실내 사진에서는 화벨을 왜 맞춰야 하고, 후보정이 왜 필요한지를 알게 한 계기가 되었다. 솔직히 그 당시 화벨이나 후보정에 대한 개념은 없었다.^^;; 더보기 [2002년] c2z로 찍은 야경 야경에 대한 개념도 없었다. 삼각대도 없었다. 차 안에서 그냥 셔터를 눌렀다. 아마.. 이 사진을 찍었던 위치는 동대문 근처였던 것 같다. 더보기 이전 1 2 3 4 5 다음